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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커엽다 띵작 댕댕이 등 많이 보긴 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유행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NS 등 인터넷을 할 때나 TV에서도 자막으로 댕댕이 라고 하는 표현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대충 문맥을 보면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하는 것 같긴 한데 왜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 커엽다 띵작 댕댕이 뜻 알아보기
댕댕이 라는 글자를 잘 보면 멍멍이 와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멍멍이라는 뜻으로 요즘은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커엽다 는 귀엽다 와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귀엽다 대신 커엽다고 쓰고 띵장은 명작과 비슷하게 보이기 때문에 명작 대신 띵작이라고 쓴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모양이 비슷해서 이렇게 바꿔 쓰는데 이렇게 비슷한 모양으로 바꿔쓰는 것을 야민정음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세대마다 다양한 유행어들이 있었는데, 예전 정체불명의 외계어에 비하면 댕댕이라니 참 커엽습니다.
▶ 같이 보면 유용한 정보
2019/02/05 - [생활 정보] - tmi 뜻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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