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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헷갈리는 맞춤법 부시럭 과 부스럭 어떤게 맞는 표현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부시럭 부스럭 맞는 표현은?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라는 의미의 부사를 사용하고 싶다면 '부스럭'이 맞습니다. '부시럭'은 '부스럭'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예를 들면 "마른 낙옆을 밟으니 부스럭 소리가 났다." 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사로는 '부스럭거리다' 가 됩니다.
예를 들면 "밖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다." 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시럭 부스럭 맞는 표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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